[화담일보=남양주시 출입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유미)가 11월 5일 민관 합동으로 겨울철 결빙에 대비한 모래주머니 1000개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제작에는 별내동자율방재단과 별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겨울철 강설과 한파에 따른 도로·보행로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제작한 모래주머니는 도로 결빙 취약 구간 9곳과 보행자 안전 취약지역 10곳에 사전 비치할 예정이다. 강설이나 결빙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활용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겨울철 주민 안전을 위해 모래주머니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별내동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겨울철 재난 대비와 안전대책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별내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