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담일보=김민서기자] 국산 신선 농축산물 장보기에 쓸 수 있는 11월 모바일 농할상품권의 일반 판매가 9일부터 지역별로 시작된다. 상품권은 표시 금액보다 20% 낮은 가격에 판매된다. 10만 원어치를 사면 실제 결제액은 8만 원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에 따르면 고령층 우선 판매는 8일까지다. 일반 판매는 지역에 따라 9~11일에 시작해 1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제로페이는 예산이 소진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9일 오후 2시에는 전북·제주, 오후 4시에는 대전·충남·충북 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10일은 오후 2시 부산·울산·전남광주, 오후 4시 경남·경북 순이다. 11일은 오후 2시 강원·세종·대구, 오후 4시 서울·인천·경기 차례다.
할인 구매 한도는 16종의 지역 상품권을 합쳐 1인 10만 원이다. 구매하려면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을 취급하는 앱에 가입하고 본인 인증을 거쳐 본인 명의 계좌를 연결해야 한다. 모바일상품권 메뉴에서 장을 볼 지역의 상품권을 선택하면 된다.
상품권은 해당 지역의 농할상품권 가맹점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살 때 쓸 수 있다. 사용 가능한 전통시장 점포와 로컬푸드 직매장은 제로페이맵에서 찾을 수 있다. 11월 발행분은 30일까지 쓸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