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모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이 10월 7일 서울 성수동에서 융합산업학과 교수진 및 정보관리전공 박사과정 원우들과 현장탐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크리에이티브 성수 축제 기간 브랜드 공간을 둘러보며 벤처창업 트렌드와 현장 중심 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강준모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이 교수진과 박사과정 원우들과 함께 서울 성수동의 주요 브랜드 공간을 방문해 소비자 경험과 창업 트렌드를 살폈다.
이번 탐방에는 융합산업학과 정보관리전공 김찬선·김은영·박천경 교수, 발효식품·양조학전공 정철 교수와 정보관리전공 박사과정 원우들이 참여했다.
탐방은 크리에이티브 성수 축제 기간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브랜드가 공간을 활용해 기업의 정체성을 전달하는 방식과 소비자 경험을 살펴보고, 이를 벤처창업 및 대학원 교육과 연결할 방안을 논의했다.

일행은 김은영 교수가 운영하는 ㈜키세스 사무실을 방문한 뒤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를 둘러봤다. 주요 방문지는 디올 성수, 무신사, 하우스노웨어 등이다.
참가자들은 각 브랜드의 공간 구성과 상품 전시 방식, 고객이 매장을 경험하는 과정을 관찰했다. 특히 브랜드가 매장과 주변 환경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어떤 인상을 전달하는지 살펴보고, 이러한 전략을 새로운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성수동은 브랜드 매장과 기업 공간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탐방에서는 거리와 상업 공간을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현장 학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개별 매장뿐 아니라 거리의 분위기와 브랜드 공간이 연결되는 방식에도 주목했다.
강 총장은 교수진 및 원우들과 현장을 동행하며 시장 변화와 대학원 교육의 연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서로 다른 전공의 교수진이 참여한 만큼 브랜드 마케팅과 소비자 경험, 창업 아이디어를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일정을 기획한 김은영 교수는 굿즈·브랜드 마케팅 기업 ㈜키세스 대표이자 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GGMA)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탐방에서는 성수동 브랜드 공간의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벤처창업의 사업 방향과 대학원 교육·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