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투기협회 박태현, 일본 원정 아시아 타이틀 도전"
사단법인 대한민국킹투기협회 소속 박태현 선수, 일본 원정 WBKF 아시아 페더급 타이틀전 출전
11월 23일 일본 홋카이도 'NEW GATE 3rd IMPACT'… 킹투기협회의 이름으로 아시아 정상 도전
사단법인 대한민국킹투기협회(이하 킹투기협회) 소속 박태현(안산쌍용짐) 선수가 오는 11월 23일(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샤토레제 가토킹덤 삿포로에서 열리는 킥복싱 대회 'NEW GATE 3rd IMPACT'에 출전해 WBKF 아시아 페더급 타이틀매치를 치른다.
킹투기협회 소속 선수가 해외 무대에서 아시아 타이틀에 도전하는 이번 경기는 협회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기는 3분 3라운드(연장 1라운드)로 진행되며, 박태현 선수는 일본 홋카이도의 시바사키 유토(柴崎裕斗, 샴에볼브) 선수와 아시아 챔피언 벨트를 놓고 맞붙는다.
킹투기협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박태현 선수는 프로 통산 11전 7승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산쌍용짐에서 훈련하며 꾸준히 경험을 쌓아 왔다.
상대인 시바사키 유토 선수는 2002년 12월 28일생(23세)으로, 프로 7전 7승 4KO의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아마추어 대회 전일본 챔피언에 오른 뒤 프로 무대에서 WBKF 일본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계체 가능 체중은 57.15kg이다.
무패의 현 일본 챔피언을 상대로 한 원정 경기인 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지만, 킹투기협회는 소속 선수의 도전을 전폭적으로 응원한다는 입장이다.
킹투기협회 관계자는 "킹투기협회를 대표해 해외 챔피언과 타이틀을 다투는 박태현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도전이 한국 킥복싱과 킹투기협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회명: NEW GATE 3rd IMPACT
▶ 일시: 2026년 11월 23일(월)
▶ 장소: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샤토레제 가토킹덤 삿포로
▶ 경기: WBKF 아시아 페더급 타이틀매치 (3분 3R, 연장 1R)
▶ 대진: 박태현(킹투기협회·안산쌍용짐/한국) vs 시바사키 유토(샴에볼브/홋카이도)
▶ 소속: 사단법인 대한민국킹투기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