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예래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교통안전 위험용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제주도는 13일 오후 예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에서 '2026년 제9차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 회의에는 제주도 안전정책과와 자치경찰단, 예래동,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예래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후문 횡단보도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의 위치 조정과 후문에서 출입문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차량 속도 저감시설 설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 학교 측은 어린이 등하교 시간대 차량 과속 우려와 운전자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을 제기하며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 · 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며 " 현장여건 등을 고려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