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래교육뉴스=창원] 차재국 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디어융합연구소 소장(경남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이 3일 경남경찰청 정병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남경찰청장(청장 이재영)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차재국 소장이 평소 경찰 행정을 깊이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 왔으며, 특히 과학수사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다방면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차 소장은 대학 강단에서 미디어 융합 콘텐츠 제작과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한편, 경남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으로서 청소년 생명존중 가치 확산과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공익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차재국 소장과 함께 법안전과학수사연구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치안 발전에 기여해 온 경남대학교 경찰학과 김도우 학부장과 화사량병원 김세연 원장도 경남경찰청장 감사장을 공동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에서 이재영 경남경찰청장은 격려 말씀을 통해 과학수사 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경남경찰청의 대표 연구 협의체인 ‘법안전과학수사연구회’와 이를 이끌어온 김정학 팀장에게 각별한 칭찬과 격려를 전했다.

이 청장은 “보이지 않는 현장의 진실을 과학적 증거로 밝혀내는 과학수사는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국민적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특히 2017년 결성 이후 부단한 연구와 현장 기법 체계화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경남 과학 치안의 위상을 드높여준 ‘법안전과학수사연구회’ 회원 여러분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연구회를 이끌어온 김정학 팀장의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과 학술 연구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과학수사의 미래를 열어갈 연구회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발전을 당부했다.

실제 ‘법안전과학수사연구회’(회장 김정학 팀장)는 현장 감식 사례 기반의 연구와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며 인사혁신처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경찰청 과학수사연구회 전체 1위 등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오후에는 연구회가 주관하는 PBI(폭발 후 조사) 및 DVI(재난 희생자 신원확인) 유관기관 종합훈련이 실전감 있게 펼쳐져 민·관·경 합동 대응 태세를 굳건히 다졌다.

차재국 소장은 “진실을 규명하고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과학수사관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이재영 청장님의 격려처럼 김정학 회장(팀장)을 필두로 현장 실무 중심의 연구를 선도해 온 법안전과학수사연구회가 앞으로도 도민의 가장 든든한 과학 치안 파트너로 더욱 크게 도약하길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이라는 뜻깊은 날에 값진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 생명존중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 안전망을 공고히 다지는 데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