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보령시는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한 ‘2026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해 어촌 이탈을 방지하고, 어촌에 우수한 청년 인력을 유치해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1986. 1. 1. ~ 2008. 12. 31. 출생자)의 청년으로, 수산업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발된 어업경영인은 경영 연차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보령시청 수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의무 사항 및 제재 조치 등이 다양한 만큼 신청 자격 및 요건, 지원 제외 대상 등 공고문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수산과 수산행정팀(041-930-67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서면 평가와 면접 평가 등을 거쳐 1차 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에서 각 시·군으로 최종 통보될 계획이다.

 

김영수 수산과장은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은 청년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어업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령의 어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어업인의 꿈을 가진 많은 청년들의 도전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5.11.03 10:55 수정 2025.11.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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