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독서문화 확산하는 ‘작가들이 간다’ 프로그램 마무리

-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내 5개 도서관 중심으로 진행…다양한 주제로 작가와의 소통

- 책을 매개로 소통과 위로의 시간 보내…참가자 평균 만족도 98%로 높은 평가 받아

[사진=용인특례시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작가들이 간다' 프로그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작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 ‘작가들이 간다’ 프로그램을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작가들이 간다’는 작가와 지역의 도서관이 지역사회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게 독서문화 향유 기회와 독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흥·보라·흥덕·서농·영덕 등 5개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군부대 등에서 진행됐다.

 

강연에는 그램책과 인문학,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했고, 참여자들의 평균 만족도는 98% 이상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책을 매개로 소통과 위로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에서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책의 새로운 매력을 알았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기관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참여한 시민들의 진지한 태도가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울타리를 넘어 찾아가는 독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11.07 05:42 수정 2025.11.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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