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영건설이 전주시 완산구에서 ‘아르티엠 라 테라스’ 아파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총 322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300세대가 아파트다. 전용면적 84㎡ 타입을 중심으로 구성했고 일부 가구에는 실내와 연결되는 프라이빗 테라스가 설치된다. 이 공간은 입주민이 휴식이나 취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최상층에 스카이 피트니스 센터가 들어서 운동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해당 시설은 입주민 전용으로 계획됐다.
이 단지는 전주역 인근에 위치해 향후 개발 사업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전주역 역사 개선과 약 7800세대 규모 주거시설이 포함된 전주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전주 MICE 복합단지 개발도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은 교통, 주거, 상업 기능을 아우르며 전주역 주변 일대의 주거 환경 변화를 이끌 전망이다.
세영건설은 ‘아르티엠 라 테라스’ 단지가 주변 개발 계획과 생활 인프라를 반영해 조성된 점을 강조했다. 전북 지역에서 아르티엠 브랜드를 지속 공급해온 세영건설은 이전에 공급한 ‘전주 송천 아르티엠 더 숲’이 청약 경쟁률 39.4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세영건설 관계자는 “전주역 일대 개발 계획과 특화 설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요자에게 적합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라며 “9월 모델하우스 개관을 통해 단지 설계와 공간을 자세히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9월 전주시 완산구 일원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공급은 전주역세권 개발과 맞물려 지역 내 주거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