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고민과 취향을 한자리에서 나누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2026 동대문구 청년축제’가 오는 9월 18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동대문구에서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을 비롯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청년정책 관련 정보와 상담뿐 아니라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량리역 광장에서 진행한다. 행사 장소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214 일대다.

축제 현장에는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타로와 퍼스널컬러 등을 비롯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청년들이 평소 갖고 있던 고민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1대1 고민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청년들의 진로와 생활 등 다양한 고민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체험과 상담 중심의 프로그램에 문화예술 공연을 더해 청년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어울리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공연 내용과 시간은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축제를 넘어 지역 청년들이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다양한 청년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량리역 광장이라는 개방된 공간에서 진행해 청년정책이나 청년 프로그램을 잘 알지 못했던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참여 대상은 동대문구에서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및 지역주민 누구나이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02-2127-448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