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영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영어를 공부하고도 외국인 앞에서는 선뜻 입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수많은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익혔지만, 정작 일상적인 대화조차 어려워하는 것이 우리 영어교육의 현실이다. 이러한 고민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교육자가 있다. 바로 온라인 평생교육원 제이원어민영어(Jay English)의 송재헌(Jay Song) 대표다.
해외로 떠나지 않아도, 값비싼 어학연수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자신의 책상 앞에서 매일 원어민과 대화하며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월 10만 원의 교육비로 주 5회, 하루 40분씩 총 월 20회 진행되는 원어민 1:1 맞춤형 수업이다. 제이영어는 이를 ‘내 방에서 떠나는 어학연수’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제이영어가 추구하는 가치는 단순히 저렴한 수강료나 편리한 수업 방식에 머물지 않는다. 그 중심에는 영어를 통해 사람을 연결하고, 배움의 기회를 나누며,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하는 송재헌 대표의 교육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 영어는 지식이 아니라 습관이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송재헌 대표는 오랜 교육 경험을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의 핵심이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말한다. 송 대표는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했음에도 실제 회화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여러 차례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들 중에는 학창 시절부터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토익시험까지 준비한 직장인도 있었다.
그는 그 이유가 영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영어를 실제로 사용할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어린 시절 한국어를 익히는 과정을 떠올려 보면 이해하기 쉽다. 문법책을 펼쳐놓고 공부한 것이 아니라, 부모와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했다. 영어 역시 마찬가지다. 매일 영어를 듣고, 말하고, 틀린 표현을 교정받으며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영어회화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귀는 것입니다. 매일 원어민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듯 영어를 접한다면, 영어는 더 이상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즐거운 일상이 됩니다.” 제이영어가 일대일 수업과 꾸준한 반복 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다.
■ 슈퍼마켓에서 시작된 작은 인연, 제이영어의 탄생
오늘날 200여 명의 강사진과 1,000명 이상의 학생이 함께하는 제이영어의 출발은 뜻밖에도 동네 슈퍼마켓에서 시작됐다. 당시 경기도 의왕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포 영어 교사로 근무하던 송재헌 대표는 어느 날 슈퍼마켓에서 미국인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슈퍼마켓 주인이 송 대표에게 두 딸의 영어교육을 부탁했다. 그렇게 시작된 작은 과외 수업이 제이영어의 첫걸음이었다.
송재헌 대표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아이들을 정성껏 가르쳤다.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입소문은 빠르게 퍼져나갔다. 처음 두 명이었던 학생 수는 어느새 50여 명으로 늘어났다. 결국 학부모들의 권유로 별도의 학원을 마련하게 되었고, 학원은 개원 초기부터 많은 학생으로 채워졌다.
하지만 제이영어가 오늘날의 온라인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게 된 데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당시 송 대표는 평일에는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주말에는 서울의 한 교회에서 영어예배 사역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예배에 참석하던 한 필리핀 교인이 갑작스럽게 직장을 잃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송 대표는 문득 한 가지 생각을 떠올렸다. “일자리가 절실한 훌륭한 영어 선생님이 있고, 한편에는 영어를 배우고 싶어도 학원에 자리가 없어 기다리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을 연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장소와 거리의 제약을 뛰어넘는 온라인 영어교육이 그 해답이었다. 교사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 자신의 이익을 조금 줄이더라도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을 만들고 싶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제이원어민영어다. 두 학생을 가르치며 시작한 교육사업은 현재 200여 명의 강사와 1,000명 이상의 학생이 함께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 월 10만 원, 집에서 누리는 원어민 1:1 어학연수
제이영어의 가장 큰 경쟁력은 합리적인 교육비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다. 해외 어학연수를 떠나기 위해서는 항공료와 숙박비, 생활비 등 상당한 비용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도 원어민과 일대일로 영어를 배우려면 적지 않은 수강료를 부담해야 한다. 제이영어는 이러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자 했다.
월 10만 원의 교육비로 주 5회, 하루 40분씩 원어민과 일대일 영어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생은 새벽 5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자신의 생활에 맞는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의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 주부 등 누구나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야근이나 개인 일정으로 평일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는 주말 보충수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제이영어의 교육은 단순히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수강생의 영어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강사는 수업 중 발음과 문법, 어휘와 표현을 세심하게 교정한다. 수업 이후에도 잘못 사용한 표현을 바로잡으며 학습자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이해하고 개선하도록 돕는다.
송재헌 대표는 무엇보다 꾸준함을 강조한다. “하루 이틀 영어를 공부한다고 갑자기 유창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40분씩 원어민과 대화하는 습관을 몇 개월 동안 이어간다면, 어느 순간 영어로 말하는 일이 훨씬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제이영어가 추구하는 것은 단기간의 점수 향상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자신 있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엄격한 강사 선발과 관리, 교육의 품질을 지키다
제이영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또 하나의 가치는 강사진의 전문성이다. 아무리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업을 제공하더라도 교육의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경쟁력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제이영어는 영어 교사 경력 등을 갖춘 필리핀 강사진을 선발하고 있다. 재미교포 출신인 송 대표가 직접 발음과 교수 역량 등을 확인하며, 지속적인 강사 관리와 교육을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필리핀은 영어가 공용어로 사용되는 국가로, 학교교육과 직장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어가 폭넓게 활용된다. 제이영어는 이러한 언어 환경에서 성장하고 전문적인 영어 활용 경험을 쌓은 강사진의 장점을 교육에 접목했다. 특히 기초 영어회화부터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 학생들을 위한 생활영어, 상급자를 위한 심화 회화까지 다양한 수준과 목적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송재헌 대표는 강사의 영어 실력만큼이나 학생을 대하는 태도와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좋은 선생님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학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부족한 부분을 이해하며, 학생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철학은 제이영어의 강사 선발과 관리 원칙에도 반영되어 있다.
■ 한 사람의 배움이 또 다른 사람의 희망이 되도록
제이영어의 성장에는 교육사업을 넘어선 사회적 가치도 담겨 있다. 송 대표는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의 우수한 인재들에게도 일자리를 만들어주고자 했다.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가장, 홀로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 충분한 학력과 능력을 갖추었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그들에게 제이영어는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가족의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대로 한국의 학생들에게는 시간과 경제적인 제약을 넘어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한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재능으로 일할 기회를 얻고, 다른 한 사람은 그 가르침을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 송 대표가 꿈꾸는 교육의 모습이 바로 이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배움의 기회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되는 것. 그것이 제가 제이영어를 운영하는 가장 큰 보람입니다.”
■ 미국 이민 소년에서 교육사업가로, 그리고 사람을 향한 사명
송재헌 대표의 교육철학은 미국 이민 생활과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됐다. 중학생 시절 아버지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그는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적응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 과정에서 한인교회를 통해 신앙을 갖게 되었고, 자신처럼 낯선 환경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꿈을 품었다. 이후 신학대학에서 공부하며 사람을 섬기는 삶의 가치를 배웠다.
미국 시카고 대한항공에서 지상직 통역 업무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았으며, 귀국 후에는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갔다. 안산 꿈의교회 영어예배 사역을 비롯해 초등학교 교포 영어 교사, 국내 유명 어학원 강사 등 여러 교육 현장을 거치면서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발전시켰다. 그렇게 쌓아온 언어 능력과 교육 경험, 사람에 대한 관심이 오늘날 제이영어와 제이어학원의 밑거름이 되었다.
송재헌 대표에게 영어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도록 돕는 일이다. 그가 학생과 강사 사이의 인간적인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같은 이유다.
“성경에는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저는 그 말씀이 사람을 대하는 가장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도 따뜻한 인간관계가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비록 화면을 통해 만나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맺어진 인연이지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일까요. 영어 실력뿐 아니라 마음까지 성장할 수 있는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영어를 가르치는 곳을 넘어, 행복한 인연이 시작되는 곳”
송재헌 대표에게 제이영어는 생업인 동시에 자신의 가치관을 실천하는 공간이다. 그는 교육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고, 더 많은 사람이 영어교육의 기회를 누리도록 돕는 한편,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자 한다. 사업의 성공을 단순히 매출이나 규모로만 평가하지 않는 이유다. 그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것은 학생과 선생님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교육 공동체다.
송 대표는 제이영어의 교육철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이영어에서 영어를 배운 시간이 단순히 공부했던 시간으로만 기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따뜻한 추억을 함께 얻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 명의 학생과 시작한 작은 인연이 수많은 사람의 배움과 일자리로 이어진 것처럼, 앞으로도 제이영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희망한다.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과 사람을 만나는 행복, 함께 성장하는 기쁨이 송재헌 대표가 제이영어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가치다.
제이영어(Jay English)
교육과정: 원어민 1:1 맞춤형 온라인 영어회화
수업방식: 전화 및 온라인 화상수업
수업시간: 주 5회, 하루 40분, 월 20회
교육비: 월 10만 원
홈페이지: www.jayenglish.com
상담문의: 010-8825-5594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Pdzxlh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