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은 10월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제1기 문화기술 얼라이언스(Culture-driven AI Tech)'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민관 협력기구인 문화기술 얼라이언스는 게임, 영상, 음악, 이야기 등 문화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정부의 연구개발(R&D) 정책과 중장기 투자전략 및 2028년 신규 연구개발 사업 기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참석해 참여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한국미디어아트진흥회 김대현 대표가 영상·미디어 분과 위원(제2026-167호)으로 공식 위촉됐다.
문화기술 얼라이언스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된다.
김대현 대표가 속한 영상·미디어 분과는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시각적 표현, 관람 경험 개선 기술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얼라이언스는 전체 위원의 의견을 수렴하되, 심층 논의를 담당할 '전략기획단'을 별도로 구성해 발굴된 기술 수요의 시장성·시급성·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기업과 창작자, 연구자가 함께 찾아낸 과제를 정책에 반영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