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의 수십 배를 뛰어오르는 이 벌레의 정체?



사람으로 치면 아파트 10층 높이를 단숨에 점프해 초파리 등에 올라타는 기생충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곤충병원성 선충’인데요.

몸을 동그랗게 말았다가 힘껏 튕기며 뛰어오릅니다. 비결은 정전기예요.
초파리 날갯짓으로 생긴 정전기에 반대 전하를 띤 선충이 끌려가듯 달라붙는 거죠.

이 필사적인 점프의 목적은 뭘까요?
초파리 몸에 닿는 순간, 선충은 몸속 세균을 주입해 곤충을 죽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세균과 곤충의 몸을 먹으며 번식하죠. 조금 오싹하지만, 선충의 생존 전략입니다.

기생충에 대해 더 알고 싶나요?

〈KISTI의 과학향기〉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작성 2026.10.17 09:03 수정 2026.10.17 09:03

RSS피드 기사제공처 : 개미신문 / 등록기자: 김태봉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AI부동산경제신문 부동산 30초 브리핑 2026년 10월 16일(금)
사장님!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신규창업vs인수창업?
AI광고 영상 제작부터 광고 송출까지 가능한 광고대행사 준콤
유튜브 NEWS 더보기

배낭여행 다녀왔더니 1인 기업 대표가 되었다? 일본 배낭여행이 뇌과학과 AI를 만나 \'치유관광 1인 창업\...

리더경제 ️ 국세청장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임광현 https://www.leader-economy.kr/ne...

민경선 시장의 탄원서에 대한 역질문 ③ \'시장이 바뀔 때마다 오락가락 고양시 행정\' 끝이 없는 불확실성,...

리더경제 신천지 민주당 가입 의혹https://www.leader-economy.kr/news/475157#...

리더경제 재정 구조를 지적하려던 ‘빨대’ 비유https://www.leader-economy.k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