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의 단풍이 물들여지기 시작한 가을날에 제주시 용담로 5길 소재 제주총신교회(안흥자 목사)에서 예장총회(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제주중앙노회 제32차 정기노회가 열렸다.
안흥자 목사(서기/제주총신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찬송 260장을 부른 후 노회장 최명석 목사(개혁장로교회)가 "렘 1:4-10"의 말씀을 본문으로 "시대를 이끄는 능력"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최 목사는 "어수선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목회자의 소명의 근원을 깯다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심을 믿고 미래 지향적인 목회 비전을 세워나가는 마지막 시대의 영적 군사들이 다 되길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이어 염동훈 목사(회계/으뜸사랑교회)의 헌금기도와 노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후 2부 순서로 성찬예배를 부노회장 전성엽 목사(선한목자교회)의 집례로 드렸으며 곧이어 3부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염동훈 목사의 회계 및 감사보고가 있은 후 회무처리를 유인물로 받기로 하고 곧 바로 신안건 처리에 들어가 전반기 세미나 개최의 참여율 공문 발송의 기간을 노회에 일임토록 하는 등 안건이 의결되었다.
노회장의 폐회 선언과 사진 촬영이 있은 후 식사 교제로 은혜를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