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구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통합 힐링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다, 행복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를 경험하는 구민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음악을 감상하며 정서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미술을 활용한 감정 표현 활동과 팝페라 음악 공연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구민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마음을 그리다, 행복을 노래하다’는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 동안 강남힐링센터 신사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나의 감정 알아차림: 컬러클레이’와 ‘힐링 음악 콘서트’ 등 총 2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임상미술치료학 박사인 문주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나의 감정 알아차림: 컬러클레이’를 진행한다.컬러클레이는 다양한 색상의 점토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미술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을 살펴보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자들은 색상과 형태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 상태를 표현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미술 활동으로 나타내면서 자신의 심리 상태를 돌아보고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으로 구성된 팝페라팀 ‘히즈클래식’이 힐링 음악 콘서트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휴식을 전달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팝페라 특유의 풍부한 성악적 표현과 대중적인 음악적 감성을 결합한 공연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들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미술과 음악을 활용해 구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감정 표현 활동과 음악 감상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직접 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경험과 공연을 관람하는 경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민 100명이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개인뿐 아니라 가족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신청 기간은 10월 22일 목요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이 충원될 경우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 관련 안내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전달될 예정이다.행사가 열리는 강남힐링센터 신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5길 13에 위치해 있다. 행사장에는 주차가 불가능하므로 참여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강남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예술을 매개로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서적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이번 통합 힐링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예술 활동 경험이 없는 구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평소 스트레스 관리나 감정 표현에 관심이 있는 구민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 속 정서적 회복의 중요성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주민자치과(02-3423-5224)로 문의하면 된다.







